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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AZ 아스트라제네카 판매중단, 부작용 문제일까

by 자두킴 2024.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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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

 압통(>60%); 주사 부위 통증, 두통, 피로(이상 >50%); 근육통, 병감(권태)(이상 >40%); 발열(열감 포함), 오한(이상 >30%); 관절통, 오심(이상 >20%)이었다. 이상 사례의 대부분은 중증도가 경도~중등도였고 대체로 투여 후 수 일 내에 해소되었다. 

 

노년층으로 갈수록 부작용이 적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하였는데, 이는 아데노바이러스 백신의 특성상 백신의 효과가 아데노바이러스에 많이 노출된 노년층으로 갈수록 약해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하였다. 효과가 적어지기 때문에 부작용도 같이 적어진다는 것이다. 다르게는 젊은 층의 면역체계가 더 민감하기 때문으로 설명할 수 있다. 같은 균이 들어와도 젊은 층의 면역 반응이 더 크게 일어나기 때문에 면역 반응의 일종인 몸살, 발열 등이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이는 면역 반응 정도의 차이이지 항체는 면역 반응이 일어나기만 하면 형성될 수 있으므로 청년과 노년의 면역 형성률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이 임상 자료로도 확인된다.

분당제생병원의 단일기관 조사에서도 노년층이 부작용이 더 적고 경한 것이 재확인되었다. 20~40대는 2%가량만이 아무런 증상이 없었지만 50대는 16%, 60대는 28%나 무증상을 보고하였다. 

즉 종종 "내가 맞았는데 너무 고생했다. 젊은 나도 이 정돈데 나이 드신 부모/조부모껜 절대 권하지 않겠다"라는 의견이 있지만 중장년• 노인층은 경미한 부작용 증상만 겪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임상현장의 중론이고, 데이터로도 확인되므로 노년층에서 그런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는 비율은 성인층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유럽의약품청에서 혈전증 저 혈소판증을 AZ백신의 "매우 드문 부작용(very rare side effects)"로 분류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원문 다만 AZ 백신의 어떤 성분이 혈전을 일으키는지에 대해서는 조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후 5월 21일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 대학교 주도 연구 팀들이 밝히길 AZ 백신 혈전 부작용의 원인은 돌연변이 단백질 형성 때문이라고 밝혔다.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기반으로 제작된 얀센 백신도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다행히 백신 제조업체들이 시퀀스 수정하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라고 한다.# 다만 다른 과학자들은 아직은 가설에 불과하다고 했다.
결국 영국-스웨덴 다국적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가 코로나19 백신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같은 방침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영국 법원에서 자사 코로나19 백신이 매우 드물게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TTS)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처음으로 인정한 지 몇 달 만에 나온 것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올해 3월 5일 유럽연합(EU)에 자사 코로나19 백신 백스제브리아(Vaxzevria)의 '판매허가' 철회를 자발적으로 신청했으며, 이날부터 EU에서 사용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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